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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는 글로벌 항공사인 델타항공에서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Missoni와 맺은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차별화될 예정입니다. 델타항공과 창의적인 색상과 패턴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브랜드인 Missoni가 함께 새로운 고객 편의용품 키트와 주요 접점에 최고급 디테일을 더해 여행 경험 전반에서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입니다.  

Mauricio Parise의 브랜드 경험 디자인 부사장은 “우리는 지상과 하늘 모두에서 진정으로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Missoni의 우아함과 명성은 이러한 비전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Missoni 디자인의 편의용품 키트와 JFK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라운지에 전시될 독특한 디자인 요소들은 델타항공의 고급스러운 공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새로운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편의용품 키트는 백 외부에 Missoni의 시그니처 텍스처인 지그재그 패턴이 돋보입니다. 백 내부에도 동일한 디자인이 이어지며 Missoni와 델타항공 팀은 30,000피트 상공에서 바라본 경치를 기념하는 독보적인 패턴과 컬러 팔레트를 제작하여 100년 가까이 지속해 온 델타항공의 비행 역사에 경의를 표합니다.  

새로운 키트 이외에도, 6월 26일에 개장하는 뉴욕-JFK의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라운지에는 Missoni의 홈 컬렉션 셀렉션이 제공됩니다.  

Missoni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Alberto Caliri는 “Missoni 편의용품 키트는 세심하게 디자인되어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나타내고 주변 세계와의 깊은 유대감을 구현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JFK의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라운지를 맞춤화하는 것은 우리의 라이프스타일 철학에 있어 새롭고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경험에 델타항공과 제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로운 편의용품 키트는 7월 중순부터 이탈리아와 파리를 오가는 모든 델타 항공편의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에 제공되며, 9월부터 전 세계에 출시됩니다. 델타항공 프리미엄 셀렉트에서는 계속해서 Someone Somewhere 디자인의 편의용품 키트이 제공됩니다. 

키트 안에는 Grown Alchemist 스킨케어 제품, 대나무 칫솔과 치약, 안대, 귀마개, 양말, 펜이 들어 있습니다. Missoni 여행 편의용품 키트와 함께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로 여행하는 고객은 포근한 이불, 대형 수면 베개 및 슬리퍼가 포함된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침구 컬렉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가장 특별한 객실 중 하나인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에서는 넓은 수평 좌석, 델타 스카이 클럽 무료 액세스 및 스카이 프라이어리티 이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모든 서비스가 격조 높은 세심함으로 완벽하게 어우러져 차원이 다른 비행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로 여행하는 고객은 푹신한 침구, 다양한 음료 옵션, 계절에 따라 정기적으로 새롭게 단장한 기내 메뉴와 같은 프리미엄 편의시설을 마음껏 누리실 수 있습니다.